그림 : 김주한
네 있습니다. 바로 아토피 친화 시범학교인데요, 아이들의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농촌지역에 운영하고 있습니다.
각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, 자연치유실, 환경체험학습장 등을 갖추고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요.